서울 성동구, 반려동물 무료상담실 ‘무엇이든 물어보시개’ 운영

[올치올치] 서울 성동구는 수의사가 전문적인 상담을 해주는 반려동물 무료상담실 ‘무엇이든 물어보시개’를 시범 운영한다.

동물 진료 및 상담 경력 40년 이상인 수의사가 상담을 진행하며, 간단한 육안 진찰과 촉진 등으로 문제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증상에 대한 주의사항과 병원 정밀검사가 필요한지 여부 등을 조언해줄 예정이다.

이용은 반려동물의 건강상태, 이상행동 등 상담을 희망하는 성동구 반려인 누구나 가능하다. 수요가 많을 시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배정한다.

상담 시간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 오전 10∼12시다. 전화로 사전 예약한 뒤 지정된 일시에 구청 1층 전문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1인당 상담은 15분 이내로 제한된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의 경우 등록의무 대상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이 미등록된 경우 무료로 내장형 마이크로칩 동물등록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성동구청 지역경제과(02-2286-5464)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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