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한국 파충류쇼(코리아 렙타일쇼) 후원

[올치올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이하 서종예)가 ‘제3회 한국 파충류쇼(코리아 렙타일쇼)’에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파충류쇼는 올해 3회를 맞이한 국내 최초의 파충류 전문 박람회로서 지속적으로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한국 파충류쇼 심철용 조직위원장은 105마리의 뱀을 키울 정도로 파충류를 사랑하는 파충류 애호가로 유명하다.

한국 파충류쇼에서는 특수동물 전문의로 유명한 아크리스 동물의료센터 원장이자 서종예 애완동물계열 박천식 교수의 파충류 양육 및 질환에 대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며, 다양한 특수동물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SAC 특수동물 체험이벤트도 열린다.

사진=2017년 한국 파충류쇼 박천식 교수 세미나(서종예 제공 이하)

뿐만 아니라 서종예 부스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를 비롯해 푸짐한 상품이 걸려있는 행운의 룰렛이벤트도 진행되며, 서종예가 자랑하는 무용예술계열과 실용음악예술계열의 갈라쇼도 진행된다.

한국 파충류쇼를 기획한 심철용 조직위원장은 “2016년 처음 소규모로 진행된 한국파충류쇼가 이제는 대규모로 진행될 정도로 규모가 증가했다. 그만큼 반려동물의 범위가 개와 고양이에서 다양한 특수, 희귀동물로도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한국파충류쇼가 특수, 희귀동물 그리고 파충류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고 올바른 지식과 성숙한 반려동물 선진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아크리스 동물병원장 박천식 교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특수동물 전문박람회 한국 파충류쇼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가 후원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파충류들이 점차 반려동물로 각광받고 있지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받거나 다양한 용품을 구매하기 어려웠던 국내 환경 속에서 심철용 조직위원장의 역할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한다. 서종예와 한국파충류쇼 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특수, 희귀동물들의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 파충류쇼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며, 서종예 박천식 교수의 세미나는 2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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