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 SAC)는 ‘제4회 한국 파충류쇼(코리아 렙타일쇼)’에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종예 제공(이하)

한국 파충류쇼는 올해 4회를 맞이한 국내 최초의 파충류 전문 박람회로서 지속적으로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 파충류쇼의 심철용 조직위원장은 파충류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 수백마리의 파충류를 사육할 정도로 파충류 보호자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서종예 애완동물계열은 SAC 특수동물관을 설립, 북극여우, 코아티, 청금강앵무, 블랙스롯모니터, 알다브라 육지거북, 미어캣, 스크럽파이톤 등 40여종의 특수동물을 사육하고 있으며, 한국파충류조직위원회와 다양한 교류와 협력 중이다. 더불어 공동으로 반려동물 선진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 파충류쇼 서종예 부스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를 비롯해, 서종예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파충류들의 전시와 체험이 진행되며, 푸짐한 경품이 걸려 있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특수동물 진료분야 전문가인 서종예 애완동물계열 박천식 교수(아크리스동물병원장)의 파충류 관리에 대한 특강도 진행된다.

한국 파충류쇼 심철용 조직위원장은 “2016년 처음 소규모로 진행된 한국파충류쇼는 점차 인기가 더해져 대규모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반려동물의 범위가 개와 고양이에서 파충류까지 확대되면서 반려동물로서 파충류를 찾는 사람들도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국 파충류쇼는 특수동물, 희귀동물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줄이고, 올바른 사육문화와 반려동물 선진문화 전파가 주목적이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로서 파충류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서종예 김태형 이사는 “한국파충류쇼 조직위원회와 서종예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반려동물, 특히 특수동물에 대한 선진문화 정착을 공동의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두 기관이 추구하는 이상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 파충류쇼에서 특수동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특수동물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 파충류쇼는 7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세텍(SETEC)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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