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 SAC)가 지난 13일 예술과 반려동물이 하나된 ‘SAC 펫 콜라보 공연’을 성료했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는 삼성동 코엑스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연제작 콘텐츠, 연기, 모델, 영상, 패션, 뷰티, 디자인, 무용, 실용음악, 글로벌외식, 애완동물 등 총 14개 계열이 존재한다.

이번 SAC(싹)펫 콜라보 공연은 애완동물계열이 주최가 되어 공연제작, 연기, 모델, 패션, 뷰티, 디자인, 무용, 실용음악 등 다양한 전공들과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매개치료전공의 교감치유견 고구마의 오프닝 인사로 시작 되었으며, 다수의 훈련경기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있는 애견훈련 전공의 어질리티 시범과 FCI(세계애견연맹) 국제어질리티 심사위원 이승현 교수의 독트릭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사진=서종예 제공(이하)

사진=애견훈련 시범

뒤이어 연기, 뷰티, 패션 등 타전공과의 콜라보가 이루어진 가위손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연기예술계열 학생이 가위손 분장을 하고 애견미용을 하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으며, 퍼포먼스 이후 애견미용 전공 학생들이 직접 만든 애견미용 위그작품들과 미용을 진행한 실견들의 런웨이도 함께 열렸다.

또한, 서종예 연기예술계열의 뮤지컬 공연과 무용예술계열의 현대무용, 한국무용, 방송댄스, 스트릿댄스 공연 및 실용음악예술계열의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되며 더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축하공연 이후, 모델전공 학생들과 동물사육 전공 학생들의 콜라보레이션 동물 런웨이가 진행 되었는데, 성경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를 모티브로 인간과 다양한 반려동물들이 어우러진 무대로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서종예의 SAC 펫 콜라보 공연은 예술이라는 분야와 반려동물이라는 분야를 융합시킨 새로운 시도였으며,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인해 성료할 수 있었다.

서종예 김태형 이사는 “서종예는 예전부터 크로스오버 공연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융합을 시도해왔다. 이번 SAC 펫 콜라보 공연은 반려동물 분야와 예술 분야가 만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자 하는 개척정신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서종예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예술과 반려동물의 융합을 시도하는 다양한 공연들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종예는 자체적인 SAC 펫페스티벌을 비롯해 강남구청, 강남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양재천 펫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반려동물 문화축제들을 진행해왔으며, 반려동물 선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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