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애완동물학과 학생들도 이제는 자기 PR 시대, 실력뿐만 아니라 외모와 자세교정까지 받는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 SAC)에서 애완동물계열(애견훈련, 애견미용, 특수동물사육, 동물매개치료, 동물간호, 애완동물경영, 펫패션스타일리스트) 학생들에게 챠밍수업을 실시해 화제다.

서종예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에게 강의할 이봉구 교수는 밀라노 컬렉션에 진출한 대한민국 최초의 남자모델로서 아르마니를 비롯해 돌체&가바나, 비비안웨스트우드 등의 모델로서 밀라노 컬렉션에서 활약했다.

이나영 교수는 서울패션위크에서 구찌, 아르마니, 스왈로브스키, 발렌시아가 등 이름난 브랜드의 모델로서 활약 했으며, 뉴트로지나 바디워시, 서울우유 앙팡 등의 CF에서도 활약했다.

사진=이봉구 교수(좌), 이나영 교수(서종예 제공)

서종예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은 이봉구, 이나영 교수로부터 스피치 화술을 비롯해 이미지 메이킹, 자세교정, 기초 메이크업, 의상 코디네이션 등을 포함, 자기 PR에 효과적인 수업을 받게된다.

SBS TV동물농장 자문위원 이찬종 교수는 “이제는 자기 PR 시대로서 반려동물 전문가들도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실력뿐만 아니라, 외향적으로도 매력적인 전문가들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며 “더불어 핸들러, 애견훈련사, 애견미용사, 동물사육사 등 반려동물 관련 직업들도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보호자 등 인간과 대면하는 일이 매우 잦으므로 자기관리적인 부분도 분명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서종예 애완동물계열에서는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이 자신을 어필할 수 있고 매력적인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를 통해 성장하게끔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종예는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회장 제프리존스)와 애견패션쇼를 진행했으며, SAC 펫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반려동물 문화와 예술을 융합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사진=로날드맥도날드 애견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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