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선생님⋅교수님과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 설문조사

[올치올치]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초⋅중⋅고등학교 선생님, 대학 교수님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들은 누구일까?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 SAC)가 연기, 모델, 방송영화, 방송MC, 무용, 실용음악 등을 전공하는 재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선생님과 가장 잘어울리는 연예인’으로 남자 교사는 배우 정해인, 여자 교사는 가수 서현(소녀시대), ‘교수님과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남자 교수는 배우 이순재, 박상원, 여자 교수로는 나문희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사진=서종예 제공(이하)

선생님과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에 선정된 배우 정해인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에서 자상한 연하남 ‘서준희’역으로 출연 중이며,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자상함이 돋보이고 있다.

공동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 멤버 ‘서현’은 다정하고 자상하면서도 독서를 굉장히 많이하는 등 지적인 모습을 다수 선보여 선생님과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교수님과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공동 1위로 선정된 배우 이순재, 박상원은 실제 대학에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배우 이순재는 10년 이상 대학에서 강의를 진행했으며, 배우 박상원 역시 20여년 동안 대학에서 강의를 진행 중이다.

여자 교수님으로 1위를 차지한 배우 나문희는 영화 ‘I CAN SPEAK(아이캔스피크)’에서 늦은 나이에 공부에 열중하는 모습을 선보여 선정됐다.

서종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투표에서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은 부드럽고 자상한 면이 돋보이는 연예인들이 1위를, 대학 교수님으로는 많은 경험과 자상함을 동시에 갖춘 연예인이 선정되는 성향을 보였다.

그 밖에 배려심 깊은 국민MC 유재석과 ‘효리네 민박’에서 자상하면서도 똑 부러지는 모습을 보여준 ‘이효리’, 강한 인상과 달리 유머스럽고 자상한 배우 ‘마동석’ 등이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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