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전 지역 집사님들 고양이 등록하세요”

[올치올치]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7일부터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 사업’을 서울시와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지난 2018년 1월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현재 인천 동구, 광주 북구·남구, 세종, 제주·서귀포, 강원 원주·속초, 충남 천안·공주·보령·아산·예산·태안, 전북 남원·정읍·김제, 전남 나주·구례, 경남 하동·사천, 경북 문경·포항·경주 등에서 시행 중이다.

고양이 동물등록은 내장형 무선 식별장치를 고양이 체내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등록을 희망하는 해당 지역의 주민은 고양이와 함께 지역 내 동물등록대행기관을 방문해 수수료 1만원과 무선 식별장치비용 등을 내고 등록하면 된다.

동물등록대행기관 위치는 지자체에 문의하거나,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유실·유기 고양이가 증가하는 등 고양이 동물등록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동물등록 방식과 기준 월령 등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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