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반려동물 친화형 청년주택 ‘견우일가’ 하반기 입주자 모집

[올치올치] 서울 서대문구는 이달 말 반려동물 친화형 청년주택(북가좌동 3-130)을 완공, 올 하반기 중에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견우일가’로 이름 붙여진 이 주택은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청년 1인 가구에게 공급하기 위해 서대문구가 개발한 모델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는 국내 최초다.

이 주택은 대지면적 238㎡에 지상 5층, 연면적 475.69㎡ 규모로, 1층에는 주차장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

2층부터 5층까지는 주거공간으로 1인 청년가구 12세대가 거주할 수 있다. 옥상에는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서대문구는 반려견 주택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설계부터 자재 선택, 공간 배치 등을 진행한 데 이어 향후 입주자 선정 기준과 공동체 주택 생활수칙 등도 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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