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 유기동물 안전관리 대책 마련

[올치올치] 서귀포시 성산읍이 4주간 유기견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성산읍은 최근 유기견의 개체수가 증가하며 도심지에 자주 출몰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효율적이고 안전한 유기견 관리를 위해 주민 홍보와 관리 대책을 수립했다.

사진=유기견을 안전하게 포획할 포획틀 모습(서귀포시 제공)

이번 대책은 지난 11일 시작돼 약 4주간 시행되며, 유기견 무리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포획틀을 설치해 유기견을 안전하게 포획하고, 포획한 유기견은 제주애니멀 119를 통해 동물보호센터로 인계할 계획이다.

또, 주민 홍보를 위해 반려동물 유기 예방 및 보호 안내를 위한 마을방송을 실시하고, 동불보호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로 반려동물 소유자의 권리와 의무를 강화할 방침이다.

성산읍 관계자는 “유기동물 안전관리 대책 추진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기견 물림 사고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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