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물등록제 운영 강화

[올치올치] 서귀포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증가함에 따라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보호자의 책임의식 고취를 위한 동물등록제 운영을 강화한다.

사진=서귀포시청

서귀포시는 지난달까지 8441마리에 대해 동물등록을 완료했으며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반려견 동반이 잦은 공원과 공동이용시설 등 민원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동물등록제 운영방식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기존 기다리는 방식에 머루르지 않고 교통약자 등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동물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물등록 방법으로는 몸속에 무선식별장치를 삽입하는 내장형과 몸 외부에 부착하는 외장형, 인식표 3가지 방법으로 추진중에 있지만 훼손⋅분실 가능성이 낮은 내장형으로 단계적 일원화할 계획이다.

동물등록은 제주도 전 지역 대행업체(동물병원 등)에서 가능하고, 2022년 12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수수료도 면제가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재 동물등록제 수수료가 무료로 시행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 등록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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