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새끼 고양이의 배냇짓하는 모습이 많은 네티즌들의 심장을 아프게 하고 있다.

글 작성자는 “냥이도 배냇짓 하나용?”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깜짝 놀랐네요. 곧 나머지 냥이들도 앞, 뒤 눈뜨고 있는거 걷는거 열심히 찍어 올리겠습니다. 직업상 밤에 들어가다보니 낮에 찍을 시간이 너무 적어서요. 어미냥 또한 작년에 차보넷 속에서 구조한 냥이랍니다^^ 벌써 이쁜 아깽이들이 다섯이나 됐어요. 메인에 올라온 사진보고 놀랐습니다. 빠른 시일에 올릴께요. 너무 감사해요^^”라며 네티즌들의 응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오후에 큰애 학원보낼겸 점심 챙겨줄라고 나왔는데 큰놈이 요로코롬 발톱 물고 있음. 자세히 보니까 입두 씰룩거리고 꼭 애기가 손가락 빨고 있는 듯~”이라며 네티즌들의 심쿵을 유발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이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 뭐하는 짓입니까. 고양이는 정면 샷, 눈 뜨고 있는 샷, 걷는 샷, 찌찌 먹는 샷등 기본5장 이상 올리는게 예의인 것 모릅니까? 빨리 수정하세욧!!!”, “네 어린 냥이나 댕댕이들 배내짓 해요. 넘 귀여워요 그모습 보고 있으면”, “저희 집 아가야는 가운데 젤리 쫍쫍해요ㅋㅋㅋ 애기때 자기전에 항상 하더니 3살이 된 지금까지도 졸리면 엄마 다리 위에 자리잡고 쫍쫍이 하다가 잠들고…하.. 말하다보니 내새끼지만 귀여워..”등 재미있는 댓글들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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