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나눔을 위한 도전 ‘세이브펫챌린지’에 보이그룹 빅톤의 임세준과 정수빈이 참여했다.

특별한 ‘기부 콘텐츠’로 소외된 반려동물을 위한 사료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세이브펫챌린지’ 시즌4에도 스타들이 연달아 참여하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신동에 이어 그룹 빅톤의 세준과 수빈은 네 번째로 사료 300kg 획득에 도전했다.

세준과 수빈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에 대해 “존재 자체만으로도 너무 고맙다. 힘들 때 위로 받고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해준다”며 반려동물 이상의 큰 의미가 있는 친구들이라고 소개했다.

‘10초 미션’ 다섯 가지에 도전한 세준과 수빈은 주걱탁구 10개, 실 꿰기, 플라잉 티슈, 초성완성, 짐볼 버티기를 수행했다. 총 240kg 사료 획득에 성공한 세준과 수빈은 개인기 보너스 미션에서 ‘Here I am’을 열창하고 애교를 선보여 추가로 사료 40kg을 획득했다.

세이브펫챌린지에 참여한 세준은 “뮤트라는 친구를 위해 도전했는데 300kg 다 채우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챌린지에 아이돌과 연예인분들이 더 많이 참여해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수빈은 “생각만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기부를 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 반려동물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카이티브이 윤용필 대표이사는 “‘세이브펫챌린지’가 벌써 시즌4를 맞이했다. 앞으로도 스타들과 함께 소외 당하는 반려동물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빅톤의 세준과 수빈이 선보이는 ‘10초 미션’ 도전 영상은 27일(금) 오후 5시 ‘세이브펫챌린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해피빈 홈페이지에 개설된 세이브펫챌린지 저금통을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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