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포 개시장 누렁이 학대범 검거

부산 구포 개시장에서 누렁이를 잔인하게

줄로 묶어 끌로간 동물학대범이 검거됐다.

학대범은 인근의 ‘ㅇ’탕제원 주인.

사진=케어 페이스북 영상 캡쳐
사진=케어 페이스북 영상 캡쳐

 

부산 북부경찰서는 17일 오후

부산 구포 개시장 내 도로에서

개소주를 하려다 탈출한 개를 발견하고

이를 잡아 잔인하게 끌고 간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탕제원 주인

김 모(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당시 목격자들은 이 과정에서

‘개가 발버둥을 치고 대소변이 나오는

상태임에도 목줄로 질질 끌고 갔다’고 했다.

 

해당 사건은 SNS에서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고, 부산의 한 동물단체가

경찰에 신고해 김 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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