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거나, 갑자기 긴장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몸이 부들부들 떨리곤 하죠.

강아지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닌데요.

가끔 알 수 없이 몸을 떠는

강아지를 목격할 수 있습니다.

작은 강아지가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물론 혹시 아픈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

도대체 무엇 때문에 몸을 떠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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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유,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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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petsbest.com

강아지가 부들부들 몸을 떠는 원인 중

가장 흔한 원인은 스트레스입니다.

강아지들은 싫어하는 상황이 펼쳐질 경우

반사적으로 몸을 떨기도 하는데요.

동물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을 때나

미용을 하러 갔을 때 주인의 품 안에서

몸을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보셨을 겁니다.

스트레스로 몸을 떨 때는

주로 뒷다리가 떨리곤 하는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보호자가 안아주거나

보호해주는 행동을 하여

강아지를 안심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이유, 근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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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petcarerx.com

근위축은 뒷다리를 흔들거나

경련을 보이는 것을 말하는데요.

무리한 운동이나 산책을 했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으로 근위축이 오면

몸이 떨리곤 합니다.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휴식을 취하고

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계속해서 증상을 보인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이유,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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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doglistener.tv

사람의 경우에도 날씨가 추우면 몸이 떨리죠.

강아지의 경우에도 추위를 느끼면

몸을 떨곤 합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강아지를

기를 경우에는 외출할 때 따뜻한 옷을

입혀주거나 실내 온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네 번째 이유,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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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부위가 아프면 통증으로 인해 몸을 떨게 되는데요.

관절이나 근육통, 척추 등에 통증을

느껴서 몸을 떨 수도 있습니다.

근육통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인해

경련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경련이 심하게 일어날 경우 바로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양파, 마늘, 포도, 초콜릿 등을 섭취했을 경우

경련을 일으키며 몸을 떨 수도 있는데요.

강아지가 일시적으로 떠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몸을 떤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