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모피 사용 중단하겠다”

[올치올치]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가 모피 사용 중단을 선언했다.

버버리는 의류 등 제품에 진짜 모피를 사용하지 않기로 하고, 단계적으로 모피 상품을 아예 없애기로 했다.

또, 남은 자투리 가죽 120톤을 활용해 향후 5년간 새로운 제품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재고 상품을 폐기하는 관행도 즉각 중단하고 더 이상 상품성이 없는 제품은 재사용, 수선, 기증 또는 재활용 한다는 방침이다.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CCO)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의 공식 데뷔작인 9월 컬렉션에도 진품 모피는 포함되지 않으며, 점차적으로 진품 모피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

마르코 고베티 버버리 최고경영자(CEO)는 “현대적 의미에서의 명품 기업은 사회적, 환경적으로 책임 의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며 “버버리의 핵심에는 이런 믿음이 있으며 이게 바로 버버리의 장기적 성공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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