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방탄소년단이 아기 강아지 4마리와 함께 웃음이 떠나질 않는 인터뷰를 진행해 화제다.

사진=유튜브 BuzzFeed Celeb 캡쳐(이하)

지난 18일 미국 매체 버즈피드는 팬들의 질문을 뽑고 이에 답하는 형식의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인터뷰가 특별했던 이유는 바닥에 편히 앉아 생후 3개월이 안된 듯 한 새끼 강아지 4마리와 함께였기 때문이다.

인터뷰 도중 스탭들이 강아지들을 안고 들어오자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전원 일제히 “이야~~~~~”란 환호성과 함께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지민은 “컴온 컴온 컴온~”이라며 검정색 강아지의 키스 세례를 받으며 행복해한다.

이 모습을 본 RM은 “허르 어택”(심장 어택)이라며 심장이 아프다는 식의 제스처를 취했다.

제이홉도 강아지의 발을 흔들며 인사를 하면서 유쾌한 인터뷰가 시작된다.

RM이 직접 영어로 질문을 하고 통역을 하면서 “지금부터 100년이 지나면 BTS는 과연 어떤 그룹으로 남을까?”란 첫번째 질문을 던지자 강아지를 안고 있는 정국이 가장 먼저 “레전드”라고 답한다.

인터뷰 내내 뷔와 슈가 또한 강아지를 어루만져 주면서 팬들의 질문에 답한다.

특히 반려견 탄이의 아빠 뷔는 강아지의 연속 키스 세례를 받으며 아빠 미소를 짓는다.

그런데 인터뷰 중 방송사고가 발생한다. 다름아닌 강아지의 노상방뇨. 한 강아지가 멤버들 중간에서 소변을 봤고 그 모습을 본 뷔는 “아~귀여워~~~”를 슈가는 “그리고 나한테 왔어”라며 강아지의 실수 또한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인터뷰 내내 강아지들이 멤버들 사이를 왔다갔다 해 다소 정신 없었지만 특히 뷔와 지민은 강아지한테 눈을 떼지 않고 달달한 모습을 보여줘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정국이 “어휴~ 강아지들때문에 정신이 없었어”라며 유쾌한 인터뷰는 이렇게 끝이 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대기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