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수호천사 f(x) 루나, 시모마켓에 애장품 내놓아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가 21일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가 또 한번 감동적인 선행을 베푼다고 밝혔다유기견 11마리를 보살피고 있으며 최근 문틈에 끼인 고양이를 구조한 루나가 고양이를 위해 시모마켓에서 자신의 애장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고양이 치료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서종예 제공
사진=시모마켓에 참석한 루나(서종예 제공)

 

반려동물 수호천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루나는 이미 11마리의 유기견들과 함께하고 있으며유기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선행을 베풀고 있다. 얼마 전, 루나는 문틈에 끼인 고양이를 구조해 치료를 했으나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햐 한다는 안타까움에 고양이 휠체어와 치료비 모금을 위해 자신의 애장품들을 25일 열리는 SAC 펫페스티벌에 내놓기로 했다.

 

시모마켓 이희철 대표는 “루나는 평소 반려동물들의 복지에 관심이 많았으며, 시모마켓과 함께 스타 애장품 바자회에도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이번 SAC 펫페스티벌에서도 시모마켓과 함께 자신의 애장품들을 아낌없이 내놓아 고양이의 치료를 위해 열심히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종예 김태형 이사는 루나의 선행에 감동하여 SAC 펫페스티벌에서 루나를 위한 부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많은 분들이 루나의 애장품들을 통해 고양이의 치료를 도와주셨으면 한다반려동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루나의 바람대로 고양이가 잘 치료받아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루나의 애장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SAC 펫페스티벌은 625, 삼성동 SAC 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루나 외 엑소, GD, 트와이스, 갓세븐, 여자친구, 전소미 등 인기 스타들의 애장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스타 애장품 바자회 수익금은 유기견 집짓기, 사료 및 용품 구매 등 유기견들의 복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