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올치올치]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저마다 다르겠지만 한 반려인은 반려견과 함께 잘 때를 꼽았다.

이 반려인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인가구이면서 5개월 차 말티즈를 키우고 있어요. 가을 제 생일에 데려와서 이름은 도토리입니다”라며 반려견 도토리와 함께 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이어 “요즘 주3회 재택근무라서 강아지와 시간을 많이 보내 주려고 하는데 밤 새서 야근하는 경우도 생기고 새벽 퇴근을 할 때가 생겨서 불 꺼 주고, 은은한 무드등 켜주고 침대에 물매트 따뜻하게 틀어주면 뒤에서 제 등을 톡톡 치고 나 잡아봐라를 합니다. 하ㅠㅠ 너무 사랑스럽습니다ㅠㅠ 일 하느라 제대로 놀아줄 수 없어 미안해서 터그 놀이 잠깐 해 주다가 일 하고 있으면, 제 베개 위에서 물끄러미 저를 쳐다보다가 등 돌리고 깊이 잠이 듭니다. 저만 바라 봐 주는 생명체는 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잘 때는 침대에서 같이 놀아 주다가 제가 먼저 등 돌리고 골아 떨어지면 어느샌가 제 옆에 몸을 붙이고 함께 자고 있을 때 너무 행복해요!”라며 도토리와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저는 말티츄키우는데요. 며칠 전 새벽에 뒷다리로 걷어차였어요ㅠㅠ 놀래서 일어났는데 범인은 세상 모르게 자고 있고 어이없다가 이뻐서 엉덩이 만지다 잤어요ㅎ”

“자고 있는데 어느새 울 강아지가 와서 내 몸에 딱 붙어서 자는거 보면 정말 그 행복감을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ㅠㅠ”

“저두 제 강아지랑 체온 느끼면서 잘 때가 정말 행복해요… 찐행복”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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