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뭐하고 놀지?”…반려동물 체험활동 플랫폼 펫티비티(Petivity) 베타서비스 런칭

[올치올치] 반려동물을 가족이라 인식하는 펫팸족(pet+family)이 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는 제한적이다.

이를 위한 정보 및 인프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 전문 체험활동 플랫폼 펫티비티(Petivity)가 베타서비스를 런칭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산책 이외에 생각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반려동물 수는 늘었으나 함께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게 대부분의 반려인들 생각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8월 베타서비스를 런칭한 펫티비티(Petivity)는 많은 반려인들에게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고 행복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펫티비티는 펫푸드, 취미활동, 펫스포츠, 교육/훈련의 카테고리에서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펫스포츠는 반려동물과 함께 움직이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써 스포츠를 좋아하고 활동이 많은 반려동물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펫티비티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와 동시에 동반 가능한 장소 정보도 제공하고 있는데, 실제로 반려동물 이용 가능 시설에 대한 정보를 전국에 걸쳐 수집 및 업데이트가 예정 중에 있어 많은 반려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밖에 반려동물의 크기와 특성 및 나이, 반려인의 주거 환경 등을 분석해 체험활동을 추천하는 알고리즘 개발에 착수했으며, 정식 서비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펫티비티 김상환 대표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활동 등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고, 존재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펫티비티의 목표다”라며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문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펫티비티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원과제인 ‘청년창업사관학교’ 8기에 선정되어 정부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펫티비티 베타서비스는 현재 하이브리드웹으로 제작되어 모바일과 PC 모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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