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양치도 기호 고려한 전용 치약 사용이 중요해

[올치올치] “강아지도 양치를 꼭 해야하나요?” 청담동 소재 모 동물병원 관계자가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로 꼽은 말이다.

전문가의 대답은 물론 ‘Yes’다. 사실 단순히 ‘네, 그렇습니다’가 아닌 ‘꼭 해야합니다’가 정답이다.

[울지마마이펫] 반려견 기호 치약 기획기사 이미지

반려동물의 치석 속 세균은 치아 질환은 물론 혈액을 타고 심장이나 신장, 간 등 주요 장기로 퍼져 나쁜 영양을 미친다. 때문에 반려견의 치아 관리는 보호자가 필수적으로 챙겨야한다. 매일 양치하는 습관을 들이고 반려견의 치아나 잇몸 상태를 항상 체크해야한다.

하지만 이러한 반려견의 양치가 말처럼 쉽지 않다. ‘널 위한 것이니 기꺼이 받아들이도록’이라는 주인의 메시지가 먹힐리 만무하다. 반려견 입장에선 주둥이를 잡고 입술을 들어올려 이쪽저쪽 귀찮게 들쑤시는 행동일 뿐, 달갑지 않다.

스파링을 방불케 하는 반려견의 양치로 지친 주인들에게 구세주 같은 치약이 있다. 해당 치약은 반려견이 좋아하는 향에 착안해 기획된 제품으로, 얼핏 반려견이 좋아하는 향이라고 하면 자극적인 음식냄새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강아지는 바나나와 딸기, 사과와 같은 과일 향을 좋아한다.

반려동물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에서 지난해 출시한 ‘만능치카치약 바나나’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 빠른 입소문을 타고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소비자들 사이에 큰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오히려 소비자들이 라인업 제품을 문의할 정도였다.

이에 울지마마이펫이 ‘만능치카치약 딸기’를 출시하면서 두가지 향을 반려견의 기분에 따라, 보호자의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게 됐다.

업체에 따르면 달달하고 향긋한 바나나 향과 달리 새콤달콤한 딸기 향은 또 다른 매력으로 반려견의 구미를 당겨 보다 손쉬운 양치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만능치카칫솔’은 삶아도 안전한 실리콘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며 초미세모로 구석구석 꼼꼼한 치아 관리가 가능하다.

이러한 반려견의 기호성을 고려한 전용 치약 사용은 후각에 예민한 반려견에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꼭 필요한 양치질을 간편하게 할 뿐만 아니라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보호자와 긍정적인 스킨십으로 상호작용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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