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샤워 이렇게 해 보세요~"…H201 샤워필터, 케이펫페어에 선보여

샤워기에 껴서 사용하는 샤워필터. 이제 사람 뿐만이 아닌 반려견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반려견들의 피부는 사람의 피부보다 약하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당하기 쉽다.

이미 손상된 피부를 원상태로 되돌리기는 쉽지 않은 일. 우리의 말 못하는 반려견이 받는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병원비 또한 만만치 않다.

이에 반려견 전용 샤워필터 ‘H201’을 선 보인 비타코퍼레이션이 ‘2017 케이펫페어’에서 관람객들의 궁금한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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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타코퍼레이션 제공

전시장 H201 부스를 찾았다. 작지만 지나가는 관람객마다 시선을 떼지 못했다.

반려견에게 샤워필터라니!! 획기적인 아이템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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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반려견에게 바르는 컨디셔너나 샴푸, 비누 등의 피부 케어 보다는 피부 문제가 발생하기 전 자연스레 물로 피부를 케어하겠다는 H201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일일이 반려견에게 샤워를 시켰다가는 옆에 있는 부스의 동물단체에 고소 당할게 뻔한 일이다. 아니면 지나가는 수 많은 반려인들의 표적이 되어 전시회 3일은 커녕 첫 날 몇 시간만에 짐 싸야 했을 것이다. 그렇기에 부스에서는 귀여운 작은 욕조에 모형 강아지, 고양이 2마리를 모델로 세워 놓고 자동 샤워를 시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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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관람객들이 신기했는지 한 번씩 ‘뭐냐고’ 물어보고 갔다.

비타코퍼레이션에서 선보인 H201 샤워필터에는 비타민 C와 E, 코코넛오일, 달맞이꽃종자유, 오트밀파우더가 들어 있어 수돗물속 염소, 녹물제거는 물론, 반려견의 피부와 모질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모든 성분의 100%가 식품성분으로 샤워시 반려동물이 먹어도 안심할 수 있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샤워기를 빼내고 H201 샤워필터를 끼워 넣어 사용하면 돼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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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타코퍼레이션 제공

수돗물의 잔류염소는 강한 휘발성으로 반려동물의 피부나 호흡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부식된 수도배관을 통해 부유물과 녹물이 피부질환의 원인 물질이 될 수도 있다.

H201은 비싼 케어 제품을 사용하기 보다 반려동물의 몸에 닿는 물 자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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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타코퍼레이션 제공

실제로 샤워필터 뚜껑을 열어 냄새를 맡아보니 고소한 코코넛 향이 났다. 반려동물의 관심을 사고 거부감을 줄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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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한 편에는 TV에 많이 나온 박정윤 수의사가 샤워필터를 직접 써보고 좋았다는 영상이 플레이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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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의 박 수의사는 “컨디셔너를 사용하지 않아도 피부와 모질이 부드러워져요”라며 “사용해 보시면 ‘아~ 이래서 써보라고 했구나’ 하실꺼에요”라고 무한 반복하고 있었다.

부스에서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욕조에서 무한 샤워를 하는 모델 강아지들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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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용 샤워필터 사기 전에 기자의 반려견 ‘요미’의 샤워필터를 먼저 사게 생겼다. 다음번에는 샤워필터를 구매해 정말로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 직접 사용해 봐야겠다.

욕조에 이렇게 적혀있다. ‘샤워 그 이상의 가치’. 그렇다 정말로 제품 사용 안 하고 샤워 그 이상의 가치를 실감해보길 기대해본다.

※ H201 펫 샤워필터 사용 고객 평

※ H201 이대성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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