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브루투스와 이별한 ‘더 락’ 드웨인 존슨

얼마 전, 프렌치 불독 두 마리 홉스와 브루투스의 아빠가 된 헐리우드 액션 스타 ‘더 락’ 드웨인 존슨.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두 마리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보는 이를 훈훈하게 했는데요.

우락부락한 몸매와 험상 궂은 인상과는 달리,

반려견과 함께하는 그의 얼굴은 늘 아빠미소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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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pinterest

지난 8일에는 물에 빠진 두 반려견을 구한 사연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키우는 프렌치 불독 두 마리 중 한 마리인 브루투스가 개헤엄을 치지 못하고 물에 가라앉았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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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연일 반려견들과 일상을 통해 유별난 반려견 사랑을 공유하던 드웨인 존슨.

하지만 한국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 경, 드웨인 존슨은 정말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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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그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따르면,

브루투스는 그의 형제인 홉스와 산책을 하던 중 독버섯을 먹었습니다.

브루투스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드웨인 존슨은 결국 브루투스를 강아지 천국에 보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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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이어 그는 멀쩡해 보이는 버섯이 치명적인 독성으로

반려견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브루투스를 극진히 보살펴준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켜봐 온 많은 팔로워들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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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독버섯에 의한 반려견의 사망은 조금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동물단체 ASPCA(The American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에서는

가을철 주의해야 할 7가지 위험 중 한 가지로 독버섯을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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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aspca

버섯은 봄, 가을에 많이 피어나는데 대다수의 버섯은 독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극소수에 달하는 치명적인 독버섯이 반려견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버섯의 독성은 눈으로 판별이 안 되니 구분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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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americanmushrooms

요즘에는 우리나라도 반려견을 산책시킬 조건이 좋아지면서 잦은 야외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독버섯의 위험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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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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