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염소 성폭행범이!

며칠전 반려견을 강간하는

수간 동영상을 올린 남성이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는데요.

참으로 믿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이런 비정상적 행위를 보면

차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떠오르질 않습니다.

그들은 악(惡)인일까요?

아니면 그냥 비정상일까요?

아니면 정말 세상이 미친것일까요?

영국의 일간지 미러는

저 멀리 미국에서 벌어진

엽기적인 사건을 전해왔습니다.

플로리다에 사는 샤론 크루즈 씨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녀는 5년 전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남편을 위해 염소들을 구입해 키워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그 염소들이

강간을 당한 것인데요.

용의자는 역시 신원 불명의 남성이었습니다.

사진1

사진=미러

충격에 빠진 그녀는 누군가

지난 여름부터 염소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몇 차례 신고한 후 다시

신고하려 했지만, 아무도 내 말을

진지하게 듣지 않는 것 같아 참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직접 범인을 잡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습니다.

비디오를 통해 잡는 방법도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현재는 DNA검사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사진2

그녀는 이어 “그는 정상이 아니에요.

그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를 잡아야 해요”라며

“제발 내 염소를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뉘우치세요.

그리고 자수하세요”라고 용의자에게 호소했습니다.

지역 보안관 역시 인터뷰를 통해

“수사가 진행 중이며,

성실하게 조사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사진3

종교, 사회, 문화를 막론하고

수간은 결코 용인할 수 없는 일입니다.

수간과 같은 반인륜적 동물 성범죄는

단순 학대와는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동물을 가학한 것이 아니라

동물과 성 접촉을 통해 쾌락을 얻는

행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가 문제지요.

게다가 명확히 명시된 법이 없으므로

수사와 처벌이 어떻게

이루어질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사진4

왜 한 남자는 몰래 축사에 들어가

염소를 강간했으며, 다른 한 남자는 개를

강간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며 즐거워했을까요?

그들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동시에 두 나라에서 벌어진 두 사건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까요?

우리 사회는 이들을 제대로

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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