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분양받은 강아지 죽자 애견샵에 병원비·장례비 요구한 손님

무료로 분양받은 강아지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급체로 죽자 애견샵에 병원비와 장례비를

요구한 한 여성의 사연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캡쳐(이하)
사진=페이스북 캡쳐(이하)

 

15일 대전에 위치한 A 애견샵은

“이거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여성 손님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로

강아지는 분양받은지 3주 정도 지난 것으로 보인다.

 

손님은 “강아지가 급체를 해 죽었는데

병원비도 많이 나오고 장례비도 몇십만원인데다

딸한테 얼마나 상처가 될지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일부분이라도 비용을 요구했다.

 

이에 애견샵은 먼저 정중히 사과를 하며

“분양 당시 활발하게 잘 놀고 잘 먹고

건강한 아이였고 분양비를 받지도 않고

오히려 사료까지 드렸다..

원래 급체라는게 성견들도 갑자기

죽고 그런다”고 하자

손님은 “진짜 뻔뻔하시네요.

내주실 생각이 없으면 저도 육아카페에

올리겠다”고 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딸 핑계대고 돈 뜯으려는 맘충이다”

“바로 죽은 것도 아닌데.. 저렇게 까지..”

“전액은 아니더라도 일부라도 보상해줘라”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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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학대 받는 동물들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독자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면서 열심히 취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