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부주산 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올치올치] 목포시는 부주산 근린공원 3500㎡(1060평) 부지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놀이터를 지난해 12월 착공,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목포시 반려동물 놀이터 조감도(목포시 제공)

지난해 반려동물 동호회 등 다양한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타지역 현장 답사를 통해 반려동물 놀이터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과 양육자 모두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형견과 중소형견 놀이터를 구분해 조성하고 동물전용 놀이시설, 격리장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양육자를 위한 의자, 그늘막 등 쉼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조성될 경우 양육자와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에 더해 부주산 근린공원의 경관까지 개선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조성될 반려동물 놀이터는 목포의 반려동물 문화를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반려동물과 양육자 모두가 좋아하는 공간이 되도록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등록된 반려동물이 7600여 마리지만, 미등록이 30%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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