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최근 검역탐지견 메이 사건이 공론화되며 무지개 다리를 건넌 메이를 추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오는 27일(토)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메이를 추모하고 실험동물법 개정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행사는 지난 24일 ‘세계 실험 동물의 날’을 맞이해 실험동물들의 현실과 복지를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는데 의미가 있다.

12시부터 행사가 시작되며 실험동물 영상, 초대가수(나비, 소프라노 임수진), 정의당 동물복지위원회 정진주 의원 발언, 굿바이 메이 추모행사(피켓시위)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오후 5시 종료)

비글구조네트워크 측은 “아시아 유일 실험동물구조단체인 ‘비글구조네트워크’에서도 실험동물에 대한 인식과 실험동물의 윤리적인 처사와 복지에 관해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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