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몸통에 화살 관통된 주머니쥐 발견

지난 1월 23일(현지시간)

리버사이드 카운티 애니멀 서비스(riverside county animal services)

페이스북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의

한 도로에서 크로스보우(Crossbow)화살에 맞은

주머니쥐 사연이 올라왔다.

지난 22일 구조된 주머니쥐는

누군가가 쏜 크로스보우 화살에

몸통과 머리를 관통 당했다.

주머니쥐는 발견 직후 구조돼

리버사이드의 한 동물보호소로

이송되었고 화살 제거 수술에 들어갔다.

사진1

머리에 꽂힌 화살은 오른쪽 눈

가까이에 있어 제거가 쉽지 않았으나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주머니쥐는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애니멀 서비스의

단체장 로버트 밀러는

“어떤 동물이든 이렇게 잔인한 방법으로

죽어야 할 이유가 없다.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말했다.

사진2

사진3

한편 동물단체 야생동물 긴급 서비스(Wildlife Emergency Services)는

주머니쥐에게 화살을 쏜 학대범을

잡기 위해 모금활동을 펼쳤고

순식간에 5,000달러가 모였다.

단체는 이 돈을 학대범을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올치올치 페이스북

올치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