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수제사료 ‘펫픽’, GS홈쇼핑으로부터 2.5억원 투자 유치

[올치올치] 반려동물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수제사료 ‘펫픽'(PETPICK, 공동대표 진민구·박은별)이 GS홈쇼핑으로부터 2억 5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펫픽 제공

펫픽은 고객이 입력한 반려동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 상태에 맞는 사료를 만들어 배송하는 서비스다. 수의영양학 전문가가 영양성분을 검토해 일대일 맞춤 레시피를 설계하는 맞춤형 수제사료의 재구매율이 75%에 달하는 등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박은별 공동대표는 “맞춤형 펫푸드를 찾는 고객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보다 다양한 식단을 선보이고 관절, 신장 등 주요 질병에 적합한 처방식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펫픽은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해 올해 12월까지 생산라인을 현재 대비 4배 증축하고 현행 웹사이트를 개편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펫픽은 시중에 판매되는 건사료의 영양성분을 쉽게 비교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펫픽은 2016년 11월 사료 성분 분석 앱 ‘펫픽’을 런칭, 1:1 맞춤사료라는 차별성으로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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