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마취총 맞은 냥이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제목만 봐서는 누군가 고양이 학대를 의심케하는 제목이지만 글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다행히도 안도의 한숨이 나온다.

글 작성자는 “오늘 친구 만나러 나갔다가 사람들이 모여서 웅성웅성 하길래 가보니 마취총 맞은 듯 화분에 누워 자는 냥이들이 ㅠ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ㅠㅠ 냥줍이고 나발이고 즉시 훔칠 뻔… 다들 죽은거야? 기절한거야? 하면서 지나가고.. 그래서 새벽에 잡으러 갑니다(자진신고) 농담이고 혼자 보기 아까워서 공유합니당 호호호”라며 마취총 맞은 듯한 냥이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글을 본 네티즌들은 “길 한복판에 이렇게 태평하게 잘수 있다니 ㅋ 얘들은 냥이의 탈을 쓴 다른 생명체인듯~~~ㅋ”, “우와 완전 꿀잠들었네요~~ 저 동네 주민분들은 고양이한테 잘 해주시나봐요~”, “발라당..ㅠㅠㅠ 으어 귀여워라 너무 이쁘네요”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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