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스토어 '집사(ZIPSA)'로 오세요"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 강남점에 백화점 업계 최초로 90㎡(약 27평) 규모의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매장 ‘집사'(ZIPSA)를 오픈한다.

사진=롯데백화점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스토어 '집사'

사진=롯데백화점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스토어 ‘집사’

롯데백화점의 반려동물 전문 매장 ‘집사’는 집사(執事)가 집안의 대소사를 살뜰히 살피듯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와 특성에 따라 문제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 고객의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매장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8월 대표이사 직속으로 ‘펫 비즈 프로젝트팀’을 신설했고, 이 팀의 첫 번째 결실이 집사다.

이번 강남점에 오픈하는 집사는 중소 파트너사와 협력해 고객들이 많이 찾는 반려동물 식품에 초점을 맞췄다.

반려동물 프리미엄 사료 전문 중소기업인 ‘갤럭시펫’과 수의사 자문을 통해 최고급 수제 간식을 제조하는 ‘키친앤도그’ 등과 협업해 반려동물과 주인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먹거리를 선보인다.

판매하는 품목은 사료 100여종, 간식 500여종, 관련 용품 및 서적 100여종 등 700여종에 달한다.

또한 오븐에서 직접 구운 베이커리와 쿠키를 반려동물과 주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키친’도 매장 한쪽에 마련했다.

매장에는 전문 교육을 받은 ‘펫 컨설턴트’ 4명이 상주하면서 반려동물의 종류, 생애주기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 준다.

차별화된 서비스도 선보인다. 백화점에 반려동물을 데려오지 못했던 고객들을 위해 반려견 산책 서비스 플랫폼 ‘우프’와 연계해 반려동물 산책 대행 서비스도 유료로 제공한다.

또,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원장이 직접 주 1회 매장을 방문해 사전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관련 기초 의료 및 영양학 관련 상담 서비스도 진행한다.

오픈 당일인 26일에는 30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5명에게 국내 최초의 반려동물 동반 전용 호텔인 ‘더펫텔’ 1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한편, 롯데백화점 ‘집사’는 보호소에 맡겨진 유기동물에게 새 가족을 찾아주는 해피독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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