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진료비 바가지 끊을 수의사법 개정안 제출

[올치올치]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은 반려동물의 병원비 바가지를 근절할 동물병원 표준수가제 도입을 위해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정재호 의원 페이스북

정재호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핵가족화와 1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반려인의 수가 빠르게 늘어 전체 가구의 22%인 총 1천만 명에 달하고 있지만, 반려동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나 관련 산업의 육성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같은 질환임에도 치료비가 동물병원마다 수십 배까지 격차를 보이고 있다.

정재호 의원은 “진료비 부담 완화와 동물병원비 바가지를 근절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동물병원 표준수가제 도입이 시급하다”며 “관계부처, 기관, 이해당사자들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려인 중 80.6%가 동물병원 표준수가제에 찬성한다는 조사까지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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