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행동 카라, ‘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 개강

▲반려견을 기르거나, 향후 반려견 입양을 고려 중인 시민 대상으로 무료 교육 실시

▲하반기, 총 4기의 교육생 모집해 일회성이 아닌, 각 4회차의 체계적 교육 제공

▲6월 27일(수)부터 카라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

[올치올치] 서울시와 (사)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는 올 하반기(7월~11월)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인 ‘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를 시행한다.

카라에 따르면 ‘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반려견을 기르고 있거나, 향후 기르고자 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1기당 총 4회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1회차는 ‘반려견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를 주제로 반려견 입양 및 사전 준비 사항, 반려견과 함께 살기 위한 필수적인 정보와 동물등록을 비롯해 동물보호법 및 관련 제도와 법적 의무사항, 펫티켓에 대해 알아본다.

2회차는 ‘반려견을 위한 기본행동 이해와 행동문제 예방 교육’을 주제로 반려견의 행동언어를 이해하여 사람들과 함께 살기 위한 기본적인 매너와 사회화 교육을 다룬다. 이를 통해 반려견의 행동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과 대표적인 행동문제인 짖음, 배변, 파괴행동, 공격성, 분리불안 등의 대처방법을 알아본다.

3회차는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를 개발한 수의사 이환희와 함께 ‘반려견 건강하게 관리하기’가 진행된다. 가정에서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과 동물병원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 반려견의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음식급여, 운동법, 대표적인 질병 예방법 및 생애주기에 따른 관리법, 중성화, 노령견 관리 등 세부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마지막 4회차는 ‘반려견을 위한 행동풍부화 장난감 만들기’로 반려견의 행동문제 예방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행동풍부화의 중요성을 다루고 직접 행동풍부화 장난감 2종을 만들어 본다.

이번 ‘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반려인을 위한 내용으로 반려견 동반 입장은 불가능하며, 총 4회의 강의 중, 1회차를 포함해 70% 이상 출석한 경우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그동안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과 펫티켓 캠페인동물전문도서관 운영 등 동물과 인간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활동에 힘써온 카라는 이번 ‘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동물의 평생 돌봄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교육은 △1: 7월 11~8월 1매주 수요일 오후 8~9시 30분 △2: 8월 5~26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에 진행되며 현재 일정이 확정된 1, 2기는 6월 27()부터 7월 8()까지 카라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0월과 11월에 진행될 3, 4기 교육은 추후 일정을 확정하여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카라는 경기도 파주에 2019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유기동물의 보호와 치료입양교육의 기능이 합쳐진 토탈 반려동물복지센터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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