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온 깊은 풍미의 간식 '미아모아', '궁디팡팡 캣페스타' 참가

우리 집사들은 냥이 님들을 위해 어떤 간식을 진상할지 항상 고민이다.

까탈스런 냥이 님들의 입맛을 맞추기는 좀처럼 쉽지가 않다. 입 맛에 안 맞으면 역정을 내실테니 말이다..

시중에는 다양한 고양이 간식들이 출시되어 있다. 요즘엔 간편하면서도 먹기 편한 기능성 제품들이 대세다.

최근 독일에서 직수입 해 온 ‘미아모아(Miamor)’ 고양이 간식에 집사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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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캣페스타’에 참가한 미아모아 부스를 보니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었다.

관람객들이 간식에 대해 이것저것 상담하고 구매해 가는 것 보다 그냥 “이거 주세요”다. 고양이들에게 먹여보고 기호성에 만족해 따질 것 없이 재구매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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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아모아’ 무슨 뜻이지? 보통 업체나 브랜드의 이름에 고양이를 떠올리는 이름을 짓기 마련인데 미아모아… 미아모아… 감이 쉽게 잡히지 않는다. 관계자에 물어보니 스페인어 ‘미 아모르(Mi amor)’ 즉 ‘내 사랑’이라는 뜻이었다.

부스에는 캣 스낵과 캔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캣 스낵은 몰트크림, 몰트치즈 크림, 키튼크림, 멀티비타민 크림, 소시지 크림, 연어크림, 순수치즈 크림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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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개봉하면 안에 커피 스틱형으로 15g의 깔끔한 낱개포장이 5~6개 들어있다. 1봉지가 1일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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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방식은 고양이 사료에 숟가락으로 떠서 주거나 튜브형으로 고양이에 직접 짜서 줄 수 있어 간편하게 급여할 수 있다.

고양이의 영양상태에 따라 다양한 맛을 선택해 급여가 가능하다.

7종 중 부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제품은 ‘몰트치즈 크림’. 맛이 궁금했으나 기자는 ‘닝겐’이라 참았다.

인기가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헤어볼을 자연스럽게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치즈 맛이 첨가되어 깊은 풍미로 입 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그 외 우유가 좀 더 함유되어 있는 고영양의 키튼크림, 비타민 및 타우린을 보충해 주는 멀티비타민 크림, 천연허브가 첨가돼 정말 맛있는 소시지 크림, 면역력 향상과 피부(모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가 함유된 연어크림, 칼슘이 포함된 순수치즈 크림 등 각 종류별로 다양한 기능과 맛으로 집사들을 유혹했다.

그리고 얼마전에 출시한 참치캔 같은 깡통 제품. ‘미아모아 파인필렛 네츄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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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을 까보니 물기가 찰랑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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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모아 관계자는 “무색소, 무첨가제, 무방부제이며 간과 뼈조각 같은 동물 부산물이 없는 깨끗한 재료로 만들었다”며 “신선한 닭고기와 참치가 단백질을 보충해 주고, 저지방으로 과체중이나 활동성이 없는 고양이, 노령 고양이에 급여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미아모아 수입원 올캣코리아 황서미 대표는 “해외 반려동물 제품들을 직접 테스트 해보고 검증을 해가며 정식 수입하고 있다”며 “내 가족이 먹는 상품처럼 생각하고 최고의 제품들로 고객들에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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