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농림축산식품부는 일부 팀의 전담부서를 조정하고 동물복지정책팀을 정규조직으로 승격하는 등의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지난 31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신설한 ‘동물복지정책팀’을 축산정책국에서 농업생명정책관실 소관으로 조정한다. 동물 생명과 복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에 따라 늘어나는 정책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한시조직인 동물복지정책팀은 국회의 내년도 예산 심의 결과에 따라 내년 1분기 중 과 단위 정규조직으로 승격되고, 담당 인력도 6명에서 9명으로 보강될 예정이다.

박범수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정책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전담부서를 조정하게 됐다”며 “동물보호·복지 정책이 더 체계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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