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는 직접 관리하자, 반려동물 홈케어 아이템은?

[올치올치] 반려동물을 인생의 동반자로 여기는 보호자들은 유기농 사료와 기능성 간식을 구입해 급여하는 것은 물론 고급 펫 전문 샵에서 미용, 스파, 마사지 등 프리미엄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반려동물을 위해서라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아이를 위해 매일 고가의 관리를 외부에서 받을 수만은 없는 노릇. 반려동물을 지극정성으로 케어하고 싶은 보호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반려동물 홈케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속적인 홈케어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해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사진=자료사진(클립아트코리아)

▶ 양치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기호성 좋은 치약

반려동물의 치아 관리만 잘해줘도 수명이 20% 연장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만큼 치아 건강은 반려동물을 관리하는데 있어 가장 신경 써야 할 요소 중 하나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치아의 특성상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보호자도 있지만, 구강 건강은 반려동물의 수명과 직결되기에 반드시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어야 한다.

한국수의치과협회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치과 질환은 양치질만 잘해줘도 95%는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기호성이 좋은 치약을 사용해 치약은 간식이라는 개념으로 치약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양치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울지마마이펫의 ‘치카치약 당근당근버전’은 반려동물의 건강 간식이자 건강한 치아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당근추출물을 10,000ppm 함유해 치아에 쌓이는 굳은 노폐물로 인해 약해지는 치아를 보호하고 청결한 구강관리를 도와주는 반려동물 전용 치약이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당근치카치약은 감칠맛이 나는 당근 향을 함유해 후각이 예민한 반려동물들의 거부감을 줄여주고, 쫀득한 제형이 치아를 세게 문지르거나 억지로 양치시키지 않아도 잇몸과 치아에 밀착돼 치석을 집중 케어하고 수월한 구강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먹어도 안전한 식품첨가물 베이스로 만들어져 핥거나 먹어도 무방하며 양치 후 물로 헹궈주지 않아도 된다.

반려동물의 양치질은 매일매일 해주는 것이 좋지만, 대개 양치질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 매일 하는 게 힘들다면 적어도 일주일에 3번 이상은 꼭 해주어야 한다. 또 항상 보상과 칭찬을 준비해 양치질이 즐거운 일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수압 조절 가능하고 필터 장착이 되어 있어 반려동물 목욕에 적합한 펫 전용 샤워기

반려동물의 청결과 건강을 위해 주기적인 목욕은 필수다. 그러나 대부분의 반려동물은 예민한 청각을 가지고 있고 물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목욕하는 것을 스트레스로 받아들인다.

게다가 일반 샤워기의 수압이 반려동물에게 따갑게 느껴지기 때문에 샤워기를 갖다 대면 몸을 이리저리 흔들거나 도망가 목욕하고 나면 한바탕 전쟁을 한 듯 체력이 방전되기도 한다. 이럴 때 조용하고 수압 조절이 가능한 펫 전용 샤워기를 사용한다면 쓸데없는 체력 소모를 방지하고 소음 없이 편안하게 목욕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최근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는 사태가 터지며 필터까지 장착된 펫 샤워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쿠아듀오의 ‘펫플러스 샤워기’는 코코넛향이 첨가된 비타민 C겔 필터가 탑재된 반려동물 전용 샤워기다. 물 튀김을 방지하며 잔털을 흡수 제거하는 친환경 실리콘 캡이 장착되어 있어 반려동물에게 안전하고 스트레스 없는 목욕시간을 선사한다.

아쿠아듀오 관계자는 “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고밀도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작된 세디먼트 필터로 녹물은 물론 먼지와 모래 등의 복합적인 입자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샤워헤드 옆에 온오프 버튼이 있어 목욕 중에도 손쉽게 물을 껐다 켤 수 있으며, 물의 세기를 세심하게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베이비핑크, 스카이블루, 화이트 등 6가지 색상을 선보이며 한 손에 잡히는 크기로 편의성 또한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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