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남양주시는 오는 8일 진접체육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반려동물 문화교실’ 일명 ‘펫티켓 교실’을 개최한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사)유기견없는도시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교실은 연암대 이웅종 교수를 초빙해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에티켓,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에 대한 행동교정 요령 등을 알려준다. 또, 참가자와 전문가의 1:1 상담 시간 및 리드줄 만들기, 간식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발생하는 이웃 간의 갈등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화교실은 반려동물을 현재 키우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신청은 (사)유기견없는도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할 수 있다.

단, 강의장에는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없다.

한편, 현재 남양주시에는 1만6천여 가구에서 키우는 2만1천여마리의 반려견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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