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유기동물 지원하는 사료 1톤 ‘통큰 기부’

[올치올치] 동물권단체 케어는 배우 김효진이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에 사료 1톤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케어 측에 전달된 사료는 유한양행 측에서 제공한 프리미엄 사료 웰니스로 총 무게 1톤(약 1000만원 상당)에 달한다.

지난 4월 18일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케어 박소연 대표, 유한양행 황병찬 부문장 등이 참석해 케어 입양센터에서 돌봄을 받고 있는 유기동물들을 둘러보며 안부를 살폈다. 레드, 퍼플, 핑크 등 세 마리의 유기견과 인근을 산책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효진은 “유기견들이 보다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짧은 시간이지만 구김없이 씩씩한 모습으로 산책하는 아이들과 교감을 나누면서 나 역시 행복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7년 째 동거 중인 유기견 효심이는 우리 가족이나 마찬가지로, 아들 수인이와는 형제나 다름없이 지낸다”며 “많은 사람들이 동물을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반려가족으로 받아들여 ‘사지 말고 입양하는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4월 남양주 개농장에 방문해 식용견으로 넘겨질뻔한 개들의 구조에 동참하는 등 케어 홍보대사로서의 동물권 행보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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