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 (4)

딕펑스의 노래 회색(쇼리)’는 멤버 김현우가 키웠던

고양이 쇼리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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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김현우가 키웠던 고양이 쇼리(On Style 펫토리얼리스트 캡처)

 

쇼리는 기관지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미용을 하다가

마취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나게 됐습니다.

김현우 씨는 방송에 출연해서 쇼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는데요.

쇼리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리워하는 마음이 녹아들어있는

이 노래는 올드팝 스타일의 발라드로

고양이의 시점에서 바라본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회색(쇼리) 가사 中> – 딕펑스

 

난 그런게 참 좋았어

너와 있는게 참 좋았어

이 시간들이 영원하다면

멈출 수만 있다면

그저 네 옆이라면 좋겠어

.

.

.

나는 지금 이곳에서 널 보고있어

실제보다 행복했던 몽상이었지

너는 이제 기억 속에 나를 기억해

나 이제 그만 잠들게



 

그동안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들을 살펴봤는데요.

4개의 노래 모두 멜로디와 가사는 다르지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공통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사랑한다면 한 번쯤은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노래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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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섬이 있지만 사람과 동물 사이에는 섬이 없습니다. 오로지 사랑만을 주는 그들을 위해 진심이 깃든 기사를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