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 (1)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말했습니다.

“고통스러운 슬픔으로 가슴에 상처를 입고

슬픔에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음악은 은빛 화음으로 빠르게 치유의 손길을 내민다”

 

사진1

스위스 취리히대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음악을 들으면 정신 뿐만 아니라

신체 기능 회복에도 좋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노래가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반려인들의 귀를 사로잡는 노래들이 있습니다.

바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인데요.

어떤 노래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유기견 까미 (Feat. 서현 of 앙팡) – 팻두

사진2

 

덤덤한 나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 스토리텔링 음악입니다.

유기견 까미라는 제목 그대로 유기견이었던 까미를

입양해서 키우다가 까미가 세상을 떠나고 만든 노래인데요.

경쾌한 멜로디의 노래지만 반려견 까미와의 추억,

까미를 향한 짙은 사랑이 묻어나는

가사가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유기견 까미 가사 )

사랑하는 강아지가 세상을 떠났다

9년간 내 옆에서 우리 가족 옆에서

행복이 어떤건지 소중함이 어떤건지

알려준 우리 강아지 깜이가 2013년 1월 4일

우리 곁을 떠났다

 

8년전 유기견을 입양했다

효리누나 때문에 알게 된 동물보호협회 KARA에서

소개 받아 데려왔지 내가 가난해서가 아냐 강아지들의 안락사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

그래서 데려왔지 눈, 코, 입, 전부 깜한 푸들

나이는 4살쯤 이름은 까미

녀석은 날 보는 순간 방긋 웃었지

진짜야 분명 입꼬리가 올라갔지

이건 분명히 운명이라고 생각했지

사랑하는 까미를 위해서 나는 뭐든 해

아픔 있는 과거를 난 달래주려 해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려 데려왔는데

어느덧 내가 더 까미한테 위로받네

고마워 까미야 평생 함께하자

아픔은 잊고 내 손을 잡아 같이가자

 

너에게 이 사랑 다 돌려주고파

까미야 어두운 세상에서 내가 너를 위한 별이 될꺼야

언제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

알러뷰 까미까미

너무 즐거워 내겐 까미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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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섬이 있지만 사람과 동물 사이에는 섬이 없습니다. 오로지 사랑만을 주는 그들을 위해 진심이 깃든 기사를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