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포토, 반려동물 생김새 자동 인식…그룹화 기능 추가

구글의 온라인 앨범 서비스 구글 포토가 반려동물의 생김새를 인식해 그룹화 기능을 추가한다.

‘얼굴인식 기능’을 응용한 것으로, 사진촬영 후 반려동물의 이름을 지정하면 그룹화된 반려동물은 사람처럼 이름으로 검색할 수 있다.

사진=구글 포토 홈페이지

사진=구글 포토 홈페이지

구글은 공식 블로그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사진을 그룹으로 묶어서 볼 수 있고 이름을 붙이면 앨범이나 반려동물 사진첩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전에는 ‘강아지’나 ‘고양이’로만 사진을 검색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강아지, 고양이 등 다양한 반려동물 사진을 저장한 상태에서 특정 반려동물만 검색할 수 있다. 강아지나 고양이 이모티콘으로 해당 반려동물을 검색하거나 앨범·사진첩·영상 만들기도 가능하다.

사진=구글 홈페이지

사진=구글 홈페이지

또한, 구글 포토에 등록된 좋아하는 반려동물 사진을 고른 후 ‘+’ 버튼을 누르면 영화를 제작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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