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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고양이가 출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그것도 CEO로 말입니다.

영국의 작가 톰 폰더가 연재하는 웹툰 ‘The Adventures of Business Cat’

일하는 고양이의 모험과도 같은 직장 생활을 그린 만화인데요.

좌충우돌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이 공감을 자아내고 실소를 머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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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2014년 1월부터 연재되고 있습니다.

주인공 고양이는 한 회사의 CEO이자 회사에서 유일한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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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가방에 장난감을 챙겨 출근하는 고양이 CEO의 모습.

고양이라면 열광하는 쥐 장난감과 공 종류를 담아 출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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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는 눈앞에 있는 커피를 보고 앞발로 툭툭 건드리자 커피는 이내 쏟아지고 마네요.

무슨 일이 있었느냐는 듯 시치미를 떼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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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원의 키보드에 올라가 앉아버리는 CEO…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노트북으로 뭣 좀 하려는데

고양이가 올라와 참견질을 하더니

이내 키보드를 방석으로 삼는 경우가 한 번쯤은, 아니 자주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아마도 화면엔 ㄴㄴㄴㄴㄴㄴㄴㄴㄴ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7ㅕㅕ77777777777777 이런 이상한 메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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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복사기를 배달받은 CEO.

‘아주 좋아’를 외치더니 복사기는 버리고 상자에 들어가 버렸네요.

상자를 사랑하는 고양이에게 아무리 비싼 물건도 상자 앞에선 쓰레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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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하게 프레젠테이션을 하던 CEO.

레이저포인터 불빛을 보자 그만 이성을 잃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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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던 고양이 CEO.

청소기 소리에 놀라 품위도 접어둔 채 탁자에 뛰어올라 경계태세를 갖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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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보다 보면 빠져드는 이 만화는 애묘인에게 공감을 사기 충분합니다.

고양이의 습성을 회사원에 반영시킨 기발한 발상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인기리에 연재 중인 이 만화는 캐릭터 상품까지 판매할 정도로 많은 애묘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스토리가 나올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