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3월부터 길고양이 1천 마리 중성화 사업 추진

[올치올치] 고양시는 올해 길고양이 개체수 감소를 위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고양시는 지난 2013년부터 민원발생 지역 중심으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추진, 지난해 길고양이 933마리를 중성화했다. 올해도 3월 2일부터 중성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자료사진(pixabay)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컷 고양이의 번식을 위한 공격성 감소, 발정기 소음공해 감소, 타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고양이의 유입 차단, 번식억제를 통한 개체 수 조절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중성화 된 고양이는 왼쪽 귀 끝을 1cm 잘라서 표시돼 수술하지 많은 고양이와 구분, 일반인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길고양이 중성화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 동물보호센터(031-962-3232)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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