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동물복지 홍보 캠페인 실시

[올치올치] 경남도는 5월 행락철을 맞아 도내 모든 시·군의 주요 유원지와 번화가에서 ‘동물복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는 이를 위해 18개 시·군에 총 35개 홍보반을 편성했다.

홍보반은 공무원, 동물보호단체,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동물애호가 등 15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동물유기와 학대방지, 동물등록제, 반려동물과 동반외출 시 안전조치와 인식표 부착, 배설물 수거 등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과 일반인의 반려동물 에티켓을 홍보한다.

도는 공원, 산책로, 동물병원,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인근 등을 홍보장소로 총 35회(시군별 1~4회)에 걸쳐 반려인의 법령상 준수사항과 일반인(비반려인)의 펫티켓 내용이 포함된 홍보전단지 배포와 현수막 게시 등을 활용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의 야외 나들이가 늘어나면서 유기·유실동물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와 맞물려 반려동물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준비됐다.

경남도에서는 오는 6∼7월에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동물유기·학대를 비롯한 반려견 안전조치 미준수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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