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 최초 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 추진

[올치올치] 경기도는 최근 국내 반려동물에서 코로나19 확진사례가 나옴에 따라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추진키로 했다.

사진=자료사진

이와 함께 반려동물 검사를 위한 진단키트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동물위생사업소를 통해 반려동물 검사를 위한 진단키트 개발에 나섰다. 사업소는 앞서 지난해 9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할 수 있는 ‘코로나19 검사기관’ 승인을 받은 상태다.

사업소는 도내 강아지 150만 마리, 고양이 45만 마리를 전수검사할 수 있는 간이 검사시트를 개발 중이다. 사업소는 검사키트가 개발되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도민들의 요청을 받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 확진자의 반려묘가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해서 반려인들의 걱정이 많다”며 “경기도가 앞으로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 힘겨운 코로나 방역에 함께해주시는 도민들께 부끄럽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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