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려동물 산업 창업지원자에 최대 3,200만원 지원

[올치올치] 경기도가 올해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분야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육성에 나선다.

사진=경기도청(온라인 커뮤니티)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산업 창업 지원사업’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목적으로 창업공간 제공부터 창업자금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대상은 경기도 내 사업자등록 예정인 예비 창업자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도내 초기 창업자 등 총 20명이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 미용·패션, 가구, IT 등 반려동물 산업 관련 아이템이며, 펫샵이나 단순 도소매, 유통업 등은 제외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아이템 개발부터 지식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비용, 시장조사, 세무·회계 등 성공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3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광교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한 ‘창업베이스캠프’의 공동 창업공간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졸업 기업의 사후관리를 위해 홍보마케팅 등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 후,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및 사업화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지원팀(031-259-6087, 6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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