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많은 반려동물 초보자 꿀팁! 발톱 깎다 피 보기 그만!

[올치올치] 평소 강아지나 고양이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30대 회사원 L씨는 아는 지인의 반려견이 새끼를 낳아 얼떨결에 한 마리를 분양 받게 됐다.

급하게 반려동물 용품을 구매하고 키우기 시작한 반려견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것을 보는 것이 어느새 큰 낙이 됐다. 그런데 반려견이 점점 자라면서 피모 관리가 까다로워지고 특히 발톱을 자르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다. 발버둥치는 반려견을 간신히 잡고 발톱을 자르다 적정선을 몰라 신경까지 건드려 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다.

사진=울지마마이펫 제공(클립아트코리아)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 네 집 건너 한 집이다. 준비 없이 반려동물을 키우더라도 충분한 애정과 관심을 기울인다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기초 지식과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필수 관리에 대한 요령 정도는 알고 있는 것이 좋다. 초보자들이 흔히 어려워하는 것은 목욕이나 양치인데 그 중에서도 발톱을 자르는 것을 특히 고역스러워한다.

반려동물의 발톱을 관리해주지 않으면 안쪽으로 휘어 자라 발을 파고 들어갈 수 있다. 실외에서 키우는 반려견보다 실내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은 발톱이 과도하게 자랄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를 요한다.

반려견과 변려묘의 발톱은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혈관이 있다. 때문에 혈관이 없는 끝 쪽만 잘 잘라주는 것이 중요한데 육안으로 혈관이 확인 될 때도 있지만 빛에 비쳐 보아도 애매할 때가 있다. 어림잡아 발톱을 자르다 신경을 함께 자르게 되면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보호 가이드가 있는 발톱깎이를 사용하면 안전하게 발톱 관리가 가능하다.

최근 초보자들도 쉽고 편리하게 집에서 반려동물의 발톱관리를 할 수 있는 발톱깎이가 인기다. 해당 발톱깎이는 울지마마이펫의 안전하고 손쉬운 사용법이 돋보이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안아파발톱깎이’라는 귀여운 제품명이 돋보인다.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 완판으로 매진을 기록해 예약판매를 진행하기도 했다.

업체에 따르면 안아파발톱깎이는 오버컷을 예방하는 보호가이드가 내장돼 있어 2~3mm씩 자른 발톱이 여기저기 튀어나가지 않는 역할까지 한다. 예리한 스테인리스 가위날이 무디지 않아 쉽고 빠르게 발톱관리를 끝내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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