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식용 금지 시민행진, 9월 2일 인사동에서 개최

9월 2일 오후 2시,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실험동물 학대 반대 촉구를 위한 기자 회견 및 제4차 동물보호 시민행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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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를반대하는친구들,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한국동물보호연합 등의 동물보호단체들은 이 날 동물의 복지를 보장하지 못하고 동물학대를 방치하는 현재의 미비한 실험동물 제도 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정부에 실험동물의 학대방지를 위한 국정감사와 실험법 강화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국의 과학과 기술이 세계적인 반열에 서게 된 위상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실험동물 제도는 1980년대 미국의 실험제도(Animal Welfare Act)에도 미치지 못하는게 현실이다”며 “국내 전체 실험시설의 상위 10%에 속하는 유수 동물실험 시설 조차도 실험견 등 동물의 고통을 방치하고, 국내 정부의 동물실험 지침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은 하루 빨리 시정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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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들은 모순된 실험동물 제도에 대한 국정감사와 실험동물법 강화, 실험이 끝난 안전한 동물의 입양, 살생물질, 화학물질 시험의 대체법의 의무화, 미용 등 편익을 위한 실험을 금지하는 실험동물 학대방지 대책 등을 촉구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요미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삭막한 이 세상에 요미가 있음으로 인간으로서의 사랑이란 감정을 다시금 느낍니다. 감동, 사랑, 웃음, 휴머니즘이 있는 취재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