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닭, 뱀 등 반려동물도 반려인의 취향만큼 다양해진 시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구리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이야기가 조회수 12만 5천회를 넘어서며 화제가 되고 있다.

글 작성자는 유튜브를 보다 귀여워서 개구리 2마리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주변에 개구리를 키우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며 반려개구리 2마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엄지손가락에 꼭 붙어 치명적인 핵귀여움을 마구마구 발산하는 반려개구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크기를 대충 가늠할 수 있다.

마치 쓰다듬어 달라는 자세를 취하는 듯.

갈색매력의 다른 개구리.

반신욕 중.

귀여움 대반전 개구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 할머니도 개구리 키워요ㅋㅋ 애완용이 아닌 어디서 들어왔는데 내쫓지 않고 그냥 집에 냅두심ㅋㅋ 여름엔 개굴개굴 울면 비오는거 알려준다고 좋아하심ㅋㅋ 새벽에 배고파서 몰래 밥먹으러 부엌에 갔다가 밥솥 몰래 열려고 하는데 손잡이에 붙어있어서 기절할 뻔.. 근데 우리 할머니도 귀엽다고 좋아하세요”, “귀.귀여워.. 근데 난 징그럽지만~ 좋은주인 만나 귀염받는 개구리는 좋겠다~^^”, “개구리 수명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10년 정도 산다고 하네요.. 이쁘게 잘 키워요~”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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