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는 분들, 강아지랑 같이 자나요?"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 키우는 사람분들 개랑 같이 자시나요?”란 제목으로 한 편의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다른 견주들은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한 것 같아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글쓴이는 “같이 안 자시는 분들도 있고, 같이 자는 분들도 있을텐데, 보통 따로 자면 철장에 넣어 놓고 자나요?”란 질문을 던진다.

이어 “저는 같이 자고 싶은데 엄마가 자꾸 철장에 넣어놓고 자래서요.딱히 아무것도 안하고 제 발 밑에서만!! 제 방에서만!!!!! 자는데 왜 굳이 싫어하는 철장에 넣어 놓고 자라는지 모르겠어요, 철장에서 따로 자는게 강아지한테 더 좋담서..”라며 “여튼 여러분은 댕댕이랑 어떻게 주무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키우고 있는 반려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글을 본 네티즌들은 재미있는 댓글들을 쏟아냈다.

강아지랑 같이 잔다는 네티즌들은 “거의 다 같이 자지 않나요? 베개랑 이불이랑 개한테 뺏기고 쭈꾸려서 자는게 일상인디..”, “전 매일 강쥐가 제 옆구리에 세로로 서서 자요”, “같이 잡니다~ 강아지의 따뜻한 체온에… 자다보면 언제나 발밑에 독립해 있지만, 제가 잠들때 까지는 봐주는것 같아요~ 아침 모닝콜 못들어도 강쥐 움직임에 거의 비슷한 시간에 일어날수 있어서 지각을 면하는 고마움도 있지요^^”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반면, 강아지랑 같이 자지 않는다는 네티즌들은 “애기때부터 깔려 죽을까봐 개집에 재움, 8년째 같이 자본적이 거의 없어요. 대신 폭신하고 좋은 집, 마약방석 이런거만 고집해서 사다 바침”, “처음부터 따로 잤어요. 거실에서 티비보고 할때나 쇼파에서 낮잠자게 되거나 할때는 옆에 팔베게 해서 같이 자는데.. 안방은 아예 들어오면 안되는곳으로 처음부터 교육시켰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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