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지난 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회수 5만 4천회를 넘어서며 화제가 되고 있는 사연이 있다.

글 작성자는 “강아지가 맨날 뭘 물고 자요”라는 제목으로 특이한 잠버릇이 있는 반려견이 걱정돼 글을 올렸다.

보호자는 “사진은 잘 안 보이겠지만 이런식으로 평소 턱도 엄청 벌리고 자서 엄청 걱정했거든요”라며 문제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이어 “그리고 너무 물고 자는 것만 있어서 혹시 걱정 할까봐 가끔 정상적으로 잘 자는 모습도 투척 할께용ㅎㅎ”이라며 세상 귀엽게 자는 강아지 사진도 올렸다.

보호자는 “방석 말고도 이렇게 뭘 맨날 입 크게 물고 자고 마약 방석도 항상 뒤집는데 안에 쿠션도 자기 편한대로 빼서.. 무릎 담요든 방석이든 이불이든 잘 때 물고 자요. 대체 왜 물고 자는건가요 ㅠㅠ 마음의 위안인건지 대체 왜 입을 쓰는건지 너무 궁금해용ㅠㅠ”이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을 본 네티즌들은 “어미와 너무 일찍 떨어진 개들이 저런 행동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니면 이빨이 간지러워서 그럴수도..”, “아 근데 넘 귀여워ㅋㅋㅋ”, “심각할거 전혀 없구요, 애기들 손가락 빨면서 자는거랑 같다고 보면 돼요. 애착관계가 모자란 것도 아니예요. 경험자로서 보면 그래요. 저러다 또 없어지고 해요”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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